토지 즉 땅에 투자를 하면 10년 이상 기다리고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묻어 놓아야 한다고 하지요. 그만큼 환금성이 어렵고 수익을 이룰수 있는 방법과 위험 리스크가 크다는 겁니다.보통 도시 개발이 되어 활성화된 도시 형성을 이루려면 10년 이상이 걸리지요. 그래서 분양상가나 구분 상가에 투자시 조심 해서 투자 하라고 합니다. 근린 상가는 아파트에 입주 하면서 의식주에 관계 있는 분야에 상권만 형성 되구 있구요.그만큼 분양 상가에 투자와 토지에 대한 투자는 위험에 대한 리스크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토지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사항 용어에 대하여 기고 해 보겠습 니다.
임야도에 있는 산은 산지라고 임야도에 지적이 되어 있지요. 하지만 지적도에도 산이 지적이 되어 있다는 것을 가끔 볼수가 있습니다.토지 임야..즉 토임이지요.도시지역이고 개발 계획이 존재 하고 지목상 산지 이지만 지적도에 들어 왔다는건 도시지역이고 언제 인가는 개발이 된다는 거지요.
즉 산 이 붙은 임야는 토지대장이나 지적도가 아닌 임야대장과 임야도에 있어야 되는데 반해
토임은(토지임야) 임야인데 등록 전환이 되어 토지대장과 지적도로 옮겨진 임야를 의미합니다.
등록전환이란 토임의 경우와 같이 임야대장과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과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으로서 산지관리법,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건축물의 사용승인 등으로 인하여 지목을 변경하여야 할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별도로 대부분의 토지가 등록전환 되어 나머지 토지를 임야도에 계속 존치하는 것이 불합리한 경우에도 있고 또한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가 사실상 형질변경 되었으나 지목변경을 할 수 없는 경우 또는 지자제나 정부에서 도시 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에는 지목변경 없이 등록 전환이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토임은 이미 형질이 변경되거나 지목변경이 필요한 토지를 의미하기에 다른 임야에 비해 산지전용허가 및 개발이 용이하기에 투자나 개발용으로 매우 적합한 임야입니다.형질이 변경 되어 전(밭)이나 답(논)으로 현황적으로 이용되는곳도 있습니다.투자 하기에 좋은 토지 이며 언제든지 도시 계획이 설립되거나 개발 계획이 이루어질 토지입니다.가격이 임야야도에 있는 산지와 지적도에 있는 산지와의 차이는 천양지차 이지요.그만큼 투자 메리트가 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