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예찬 청춘이란? 흘러가는 삶속의 희노애락에 젊음을 요즘세태로 말하는것 같다.젊음의 청춘 보다는 늙음의 미학속에 청춘을 논하면 어떨까요? 느림속에 천천히 삶의 참맛을 의미 하면서 정열은 덜 하지만 진실과삶의 미학을 겪여 오며 느껴온 그런 알면서 느끼는 늙음의 청춘 그런 문화를 느껴가면서 시간속에 빠져 드는것도 세월속의 노예가 아닌 열정에 청춘속에 늙음의 미학에 대한 접목을 하여 남은 인생 신나게 즐기며 청춘을 느끼며 살면 어떨까요.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나이 먹었다고 기죽지 말고 늙은 청춘을 얘기하며 즐겨 봅시다.느림의 미학을 생각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