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험확한 세상을 사는 까닭은 무엇일까.
자존심은 나를 위하여 지켜가는거고 자신감은 남에게 보여 지려고 한다는 아침 방송을듵고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과연 내 자신감은 남에게 어떻게 보이고 내 마지막 자존감은 어디 까지 남아 있을까?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니 자신감이나 자존감 모두가 내곁에서 떠나 가는걸 느끼고 있다.
마지막 자존감은 죽을때 까지 지킬줄 아는 사람으로 남아야 하는데. . .
님들 시간이 되시면 나의 자존감은 얼마나 남아 있나를 생각에서 행동에서 그리고 주위 환경에서 느껴 보세요.
자신감 있게 남한테 부디칠 나이는 지나서 그럴 용기는 아직 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