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눌수 있고 베풀수 있다는게 인간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경우 이기도 합니다 나누고 베푼다는게 그만큼 마음과 욕심을 내려놓고 배려하는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성선설.성악설이란 두가지에 논리가 있지만 본래 착한 성품으로 이어지는걸 말하는 성선설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런 가진것 없이 두손만 가지고 태어나 사회에서 모든걸 실행하다보니 커서는 점점 망가지고 악해지는 그런 형테가 유지 된다고 생각 합니다.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배려 하는 나눔에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요.. 나눔에 실천을 하면 본인의 마음이 힐링 된다고 하니 꼭 나눔의 실천을 행하여 보세요. 오늘도 긍정 마인드로 시작 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