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속의 내존재
가끔 세상이 날 위해 존재하고 있는것 같고 때론 야몰차게 몰아 부치는 세찬 눈초리와 주위 입담에 가슴 졸이는 이것들 모두 나의 착각속의 인생 이 아닌가 생각한다.
착각속에 들어가 있을땐 모든게 내 마음데로 움직이는것 같고 온세상이 나를 바라 보는것 같은데 이게 나만의 착각 이라는것을 인지 못 한다.
그래서 착각속에 잠깐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나락에 빠져 고민하고 실망하는 나를 발견 할수도 있다.
착각은 잠깐 시간 이라도 천국에 있을수도 지옥에 있을수도 있는 나만의 순진한 착각속의 순진함 이다.
착각이 이라는 것은 잠깐 이라도 행복을 느낄수도 슬픔을 느낄수게 할수도 있는 나만의 정신속의 착각 이라는 무언의 세계속에서 머무는게하는걸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