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회한
세상을 살다보면 삼라 만상에 후회되는 삶을 산것에 대한것에 대한 회한이 든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
삶이 나를 속이는게 아니라 내가 삶속 세상속에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 내 모습이다,
삶이란 내게 그자체를 수긍 하고 그 수궁 자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 그것 많큼 어려운건 없을 꺼다. 그리고
세상속의 나의 삶이 그걸 못 하게 한다.못 하게 하는게 아니라 환경이 막아 버리는 것이지만. . .
삶이란 어렵기도 쉽기도한 인생사의 덧셈과 뺄셈이다.내가 어떻게 처신을 해아 할껀지 생각 해야 하기 때문이다.내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냐 아님 전체의 환경을 위하여 할것이냐의 차이인데 . .
누가 사회의 고질적인 환경을 고치거나. . 바꾸긴 힘들거다.
나의 삶이란 세월과 적당히 타협하고 협력하고 있는 비뚤어진 나의 자화상이다.
삶이란?
어렵고 힘든 고뇌의 시간과 시련들의 협상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