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속에 묻힌 나의삶
온갖 소리와 사람들의 대화속에 조금씩 사글어 지는 나의 지금의 모습이다.
세월속에 갖쳐져 시간을 쫏게 되고 그시간속에 포로가 되어 오늘도 하염없이 내삶속의 인생은 흘러만 간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돛잃은 돛단배처럼.
이 돛단배가 언제 어디서 멈출까? 궁금 하기도 한편으론 무섭기도 한다.
본질은 모든게 욕심 때문 인데 .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자신을 닥달거리며 볶아 가면서 하루를 보낸다. 모든게 사회속에서 이뤄지는 일이니 내가 감내하고 내 자신을 다둑 거릴뿐이죠.
오늘도 넊두리를 혼자 외치면서 마지막 발악을 해 본다.대박이 처럼 나는 할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