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으로 떨어져만 가는 세월속에 내 모습!
멈출수 없는것이 세월인데 그공간속에 나를 심고 헤메이는 존재가 허무 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구나.
이룰수 없는 희망이라는 성을 쌓아놓고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려니 남는건 이마에 잔 주름뿐. .
헤일수 없는 세월속에 수많은 사연들을 모두 모아 하나씩 접어서 마음속 깊은 곳에 터전을 만들어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볼까나?
에헤라 . .애닮은 내인생 세월속에 얹어 놓고 시름 덜어 남은 인생 즐겨나 보자꾸나!
현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