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글창작글
생과사속의 몸부림치는 인간들
의 몸부림
생은 무엇이고 삶은 무엇인가! 생은 기행의 일부이고 삶은 세상 살이의 몸부림인데 세상의 기행과 삶의 애달픔속에 내가슴만 아픔이 더해 지는구나!
하루 하루가 고행이고 세월의 흐름이 삶의 일부인데 설음과애달픔이 삶속에 섞여 묶여서 가는구나!
누구의 인생이고 그 누구의 삶이던가? 알수없는 세월속에 시름만 느는구나!
내삶을 내가 지고 내생을 내가 안고 세상에 살고
지고 지친몸을 이끌어 보세. 사는게 지옥이요.죽음이 천국인가? 죽음의 순간보다 세상사는 이시간이 더 좋다네.
현천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