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 지쳐가는 내 자신에게. .
청산에 살고 지고 옥토 낙원에 떨치고 싶건만 그것도 욕심이고 직시한 현실엔 배곺프고 애닮은 삶속에 내 존재라네!
힘들고 어려운 현실속에 초라해 지는 내모습에 서글픈 마음이 내자인을 허물어 트리네!
슬프고도 애닮은 존재속에 현실적인 내 자화상이요! 그것이 욕심이고 천상 천하속에 내 자신 이라네!
힘들고 애닮은 내 삶에 모습 이지만 현실에 직시 하고 . . 큰욕심이란 마음속에서 지워 버리고 현실에 적응 하는 내자신으로 변해보세!
세상을 살고 지고 애닮픈 삶속에 초라한 내자신감이여! 알똘하게 살뜻하게 하나 하나 정리 하면서 내면감속에 내 자신을 추수려 가며 살아가세!
현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