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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애증사이
사랑이 쌓이고 세월이 흐르면 애증으로 변해 간다고 하지요.
사랑과 사랑 사이엔 기쁜의 정이 생기지만
그 사랑이 쌓이고 시간이 더하면 애증으로 변해 간다고 합니다.
애증과 사랑사이엔 수많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고 마음이 승화 되어서 애증 으로 변하여 가는갑니다.사랑이 더하면 더 예쁜 사랑으로 변해야 진리인데 왜 애증으로 변할까요?
그 해답은 다름 때문인데 서로 다른 생각과 모습이 안보이다가 어느순간부터 나와의 다름을 발견 하게 되는것 입니다.
나와의 다름을 발견하면서 틈새가 생기기 시작 하지요.
그때 부터 사랑과 미움 즉 애증 이라는 사랑의 마지막 끝을 보는겁니다.
사랑 하면서도 한쪽으론 미워지는. .
아시죠?사랑과 미움의 더하기는 애증 이라는 끝말의 결과적 이라는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