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을 막을수 없듯이 쳐져가는 내모습 그리고이마에 주름살에 흰머리는 인고의 가치도 없이 세월따라 변해가고 있누나!
삶이란 무엇이며 청춘의 시간은 어다를 갔는지. . .
인걸도 하나씩 생을 달리 하니 주위가 허전해 지는 것은 무엇을 뜻 하는가?
마지막 인생고개를 넘어가며 남은 인생 욕심은 내리고 배려 하는 모습 으로 이승의 마지막 발자취를 남기게나!
어차피 이승을 떠날땐 삼베옷 하나 걸치고 노잣돈 세냥만 가져갈텐데. . .
여보게 우매한 마지막 생각보다는 사랑받는 하루를 이루시게나!
현천가이 .031~448~4900.한양공인중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