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란?
참 부질없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이고 이 부질함없는 관계들이 우정도 사랑도 좌지 우지 할수 있다는 것이 참 우습기도 하며서도 어쩔수 없는 것이란걸 요즘 와서 심하게 느껴 지는것 같다.
쉽게 다가 섰다가도 철천지 원수가 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가까운 이웃이 되기도 하는 것이 인간과의 관계이란 것이다.
사랑 이란 잘되면 사랑이고 잘못되면 불륜이 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나타 나기도 한다.
흔한 말로 내로 남불 이라고 ...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같은 수없는 반대의 관계가 이어 지면서 사람간의 인간 관계가 형설 되는것 모든것이 생각과 본인에 자각적인 판단으로 연결되며 통로가 이어지는 오묘한 관계로 이어 지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유수와 같은 시간이 흘러간 지금에도 변함이 없이 돌아가는 물래방아 같은 아무도 알수가 없는 묘미가 오묘 하기도 한 알수 없는 시간속에 추억으로 돌아 온다.
실바퀴 같이 ..그 길에 답은 없다.그냥 추억 이라는 시간속 여행으로 떠나가는
현명한 방법으로 원하는 그곳으로 향하는 것이 최상의 논리라 판단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