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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외로움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10. 3. 14:39
사람은 생각을 할줄 알고 감성적 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적막한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외로움 이란 내곁에 외로움을 느낄때 그 적막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 이유는 허전 할때 그 공간을 메꿔줄 뭔가가 없기 때문에 적막감이 생기고 혼자 있음에 외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다.

그 외로움 이란 물질이 대신 해 주질 못 하기 때문에 부부가 있으나 자식 들이 있어도 공허한 마음에 허전함은 그누구도 어쩔수가 없는 것 이다.

오로움 이란 가까운 사람 누구 에게도 도움을 청하여 이겨 낼수도 있다.그 외로움이 마음이 허접 해서 생기기 때문이다.

그 허접한 마음이 공간속에 같이 거나 사람들에 의한 따돌림이 생길때도 때로는 생기는 경우도 있다.

외로움 이란 것이 무엇이 부족 하여 자기가 채우질 못하여 생기는것 이기 때문에 때로는 누구의 도움으로 벗어 날수도 있지만 혼자 극복 할수도 있는 것이 외로움이란 것이다.


때로는 외로움을 떨쳐 버리려고 혼자서 자기의 생각과 싸우기도 한다. 마음속 에서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때로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어차피 마음은 혼자 다스리는것 이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는걸 스스로 할줄 알아야 되는것이다.

외로움은 혼자 극복을 하고 생활에 적응 하는 혼자의 마음속 이기 때문에 외로움의 적막감을 떨치기 위하여 많은 사람이 필요 할수도 있고 혼자서 극복 할수도 있다.

사람은 원래 부터 자기 자신을 혼자 다스리면서 세상을 살아 왔기 때문에 더불어 가는 사회에 얼마나 적응을 하냐 따라서 허전한 적막감을 극복 하는 방법도 다르게 형성 될수도 있다는 것 이다.


어차피 외로움의 적막감은 마음을 다스리 면서 극복 하는것 이라 자기의 생각과 마음의 방향이 어는 곳으로 가냐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기의 자신감을 극복하고 혼자만의 세계를 다룰줄 알면 마음을 다스리고 외로움과 그에 대한 적막감도 다스릴수 있다.

마지막 하나
외로움은 혼자 다스리고 그것을 극복 하면 적막감도 느낄수 없을 것이다.


고로 적막한 외로움이란 혼자 다스리는 혼자만의 정신적 세계 이다.바쁘고 다른것에 적응 하고 있을 수록 없어지는 교묘한 일들이다.


 
현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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