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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 가는 추억 속의 한갈피가 된 내 사진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10. 22. 17:20

사람이 세월이 지나면 모습은 남는데 사진첩속의 사진
들이 변해 져 가는걸 알수가 있다.


천천히 변해가는 동안의 모습도 있지만 인고의 세월을 지나 가면서 조금씩 변화 되어 가는 내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훈장같이 변하여 가는 내 모습들 보면서처량 하기도 하지만 추억을 책속의 갈피에서 다시 볼수가 있어 나에겐 소중한 추억 들의 마지막 선물이 되기도 한다.


한순간 변해지는 세상의 책장을 넘길때 마다 아련한 추억을 되새겨 주는 인생의 책 갈피 지만 뒤 돌아 볼수 있는 추억속의 한공간 들이라 책 갈피를 넘길때 마다 새롭게 새겨 지는 추억을 다시 보게 된다.

추억 이라는건 내 희노 애락을 나타 내 주는 나에게 남겨진 소중한 액자 이기도 하다.

사랑 하던 사람도 친한 친구도 볼수 있고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 안타까웠던 추억도 볼수가 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멋진 추억의 한장을 찟어 버려야 하지만 나의 옛적 젊었을때 시절을 펼쳐볼수 있는 순간들 이라 가끔은 눈시울을 붉히며 울어 보기도 한다.

뒤돌이킬수 없는 순간들 이지만 지금은 추억을 되새겨 주는 추억의 한순간을 옛적 나의 한 순간을 볼수 있는 고귀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옛적의 추억들이 뒤돌아 보면 추억 이지만 그당시엔 생사가 바뀔수도 있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모든게 지나간 이후에 뒤돌아 보았을땐 소름도 끼쳐 질수도 있던 그 시간 이었지만

뒤돌아서서 생각 해 보면 지금 까지의 생활이 현재의 생활에 기초가 되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려웠던 그시절의 옛일들은 지나간 시절의 추억속에 한 갈피가 된것 같습니다..

추억의 사진 한갈피를 보고 소주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셔 버립시다.멋진 추억은 사진속에 넣어 버리고..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할때 옛추억을 꺼내 보지요.친한 친구를 만나거나..추억속에 빠져 감회를 해 보곤 하지요.옛 추억들이라 모두가 소중하지요.지나간 일들 이지만.....



 
현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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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연구하는 賢泉(한양공인중개사)
부동산을 연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부동산 리더로 거듭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