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세대 들은 참고 인내하는 가족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마지막 세대가 될것 같다.
나라가 그만큼 비대하여 줘고 나보다는 가정을 지켜간 가족관의 관계도 옛날 처럼 희생하고 배려를 하는게 거의 없어 졌고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가는게 지금 젊은이의 세대 이다. 우리가 자랄때 에는 내 자신 보다 가족이 먼저 였고 부모님 모시는 것도 우선적으로 하곤 했다. 가정의 행사도 가족과의 관계도 희생으로 관계를 이어 가곤 했다. 내 자신의 영위 보다는 가족이 우선 하고 자식들의 이래를 위하여 치마 바람이 쎄다는 소리를 들어 가며 자식들의 출세를 위하여 열정을 다해 희생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노후 대책은 전무 한 사람이 많다. 가정을 위하여 희생을 바친 마지막 세대 이기도 한다. 어렵게 참고 이해 하며 살아온 나날들이 우리까지의 세상이고 우리 세대 이후 보다는 가족 보다는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를 자신에게 입히려고 최선을 할뿐이다. 어떻게 보면 5~60년대 태어난 세대가 우리 가정의 세대를 이어 가는 마지막 세대가 될수 있다. 여지껏 우리는 자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희생을 하였고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 지는그런 세상을 살아 왔다. 그런것 우리가 할일 이라는 것을 보고 배우며 살아 왔기 때문에 부모님 모시고 자식들 키우냐고 고생을 했다. 그러나 다음 세대 부터는 가정 보다는 작은 형태의 가족 즉 자신의 성공을 우선으로 해야 살아 갈수 있고 빈부의 격차가 커져서 더욱더 그런 시대가 빨리 돌아온 것이다. 노후의준비를 못하고 살아온 세대가 우리서대 이다 .빠르게 변해 가는 세태를 따라 가다보니 나이가들어 우리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따라할 시간도 없었고 그럴 돈도 없었다. 이젠 혼자서는 살지 못할 정도로 사회가 바뀌었고 거기에 따르지 못하면 바로 도태가 되는 시간이 도래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혼자 자립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형태이다. 부모님과 조상 까지 모시며 세상을 살아왔던 우리세대는 세열에 흐름에 따라 처참해 지는 내 자신을 달랠수 밖어 없는 시간이 되었다 그만큼 경제적이나 문화적 흐름이 빨리 도래하여 어쩔수 없이 지금 젊은 사람들의 흐름에따라 움직움을 더 할수 밖어 없다 노인의 비애는 우리때 부터 심하게 만들 어져 갈것이다.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지금부터 라도 열정을 더하여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 지금 세대 문화에 따라 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