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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2. 1. 14. 18:03

세월

 

수 없이 흔적없이 흘러간 시간들속의 추억들. . .

 

그 추억들 속에서 덧없이 흘러간 시간속의 세월들 . . . .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건만 그속에 흘러간 나의 자존감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무엇을 원하지도 않았고 덧 없이 흘러간 세월들을 탓하지 않고 살아왔건만 나의 자존감은 세월속에 묻혀서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구나.

 

흘러간 세월속에 흔적없는 존제가 되어 버린나

그 존재감이 세윌 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묻혀 버렸다.

 

어렸을땐 목표도 그 무엇에 대한 의식도 있었지만 그리고 그 의식속에 희망 을 실어도 보았고 삶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았왔건만 나의 존재감은 어디로 흘러 간것일까?

 

존재감 속의 속절없는 세월이 시간이라는 흘러가는 급 물살에 묻혀서 떠나간것 같은데. . . .

 

찾고 싶다.나의 존재들 그존재속에 나의 자존감. . . 그리고 그속에 가려있는 흔적없는 흘 러간 세월

 

추억이라는 시간에 흘러감이 어디로 흘러 갔는지 모르겠지만 . . .

 

 

보고 싶고 찾고 싶다. 흔적없이 시간속에 묻혀진 나의 추억속의 세월들. . .

 

 

그리고 나의 청춘 젊고 젊던 나의 젊은 패기 그리고 가슴속에 묻고 있었던 희망들. . .

 

이제 모두 세월이라는 흘러감속에 묻혀버린 소중했던 나의 시간들을 찾고 싶다.

 

덧 없는 것들 이지만. . .

 

현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