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속에 천천히 삶의 참맛을 의미 하면서 정열은 덜 하지만 진실과삶의 미학을 겪여 오며 느껴온 그런 알면서 느끼는 늙음의 청춘 그런 문화를 느껴가면서 시간속에 빠져 드는것도 세월속의 노예가 아닌 열정에 청춘속에 늙음의 미학에 대한 접목을 하여 남은 인생 신나게 즐기며 청춘을 느끼며 살면 어떨까요
노년의 젊은 청춘 들이여!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나이 먹었다고 기죽지 말고 늙은 청춘을 얘기하며 즐겨 봅시다.
노년의 젊은 청춘 들이여!
꿈과 희망을 갖고 하루를 열정적 으로 즐기고 살자.
꿈은 생각을 희망 이라는 포장으로 마음속 한 구텅이에 숨겨 놓은것이 희망 이라는 명시적인 사항으로 나타 나는 것이다.
그 꿈이 노년에 순애적으로 가슴속에 꿈이라는 조그마한 희망 의 포장으로 마음을 표현 하며 노년의 자신에찬 선구자적인 활동을 하시는 정열적인 행동들이 노년의 생활을 내 자신에 꿈을 희망 이라는 글자로 나타 내 보면 어떨까?
노년의 젊은이들이여 꿈과 희망을 갖고 나머지 인생을 줄겨라.
내 자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인생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희망으로 승화 시켜 정열적 으로 즐기며 세상을 즐기며 살아 갑시다.
요즘 안밖으로 젊은이 같이 열정으로 세상을 만들고 인생을 즐기는 노년들의 청춘이 얼마나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