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사랑
변함없이 사시 사철 푸르른 사계의 거목
사계절의 소나무는
언제나 내 가슴속의 상징처럼 마음속에 가즈런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첫 사랑의 정절을 소중하게 지켜 져 지는것 처럼. . . .
누군가가말하길 흘러가는것은세월이요.
지나가는것은 추억이라 했던가?
소나무여!
알고 있는가?
내 가슴속에 가즈런히 놓여 있던 젊은 시절에사랑과 희망의 꿈을♥♥♥
청춘의 푸르름이 을씨년 스럽게 덩그런히 혼자 서 있는 저 소나무처럼 내 마음의 푸르름을 잊지 않고 있는것 같다.
푸름을 잊지않고 언제나 변함없는소나무처럼 . . .
푸르러라! 내 마음이여! 변치않는 소나무 같은 내 사랑이여 ♥♥♥
현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