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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賢泉가이(젊은 그대) 2012. 5. 10. 18:44

오늘 하루도 우울하게 허무한 하루를 보냈다.어떻게 해야 하는지.어디로 흘러 가는지도 모르면서......어

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도대체 왜 이렇게 무기력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뭔가 계기로 이난관을 떨쳐 버려야 하는데.생각은 많고 판단은 안내려지고............너무 무능하게 세상을 쳐다 보는게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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