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칼럼........지방이 움직이고 있다
현천칼럼........지방이 움직이고 있다.(일부 지역 이긴 하지만)
요즘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투자의 트랜드가 많이 바뀌고 있다.다 주택 자들의 정부의 양도 소득세 LTV.DTI 의 강화로 대출을 40%정도로 묶고 겝투자에 대한 투자제한을 위하여 대출에 대한 강화로 재투자를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우리나라 밖에 없는 전세라는 제도의 흐름도 막힐것 같은 예감이 든다.
평택의 메리트(주변까지)... 평택 쪽으론 미군 부대에 이전에 따른 수효.삼성전자.컴퓨터 부품에 공장 건설로 인한 투자 효과로 부동산의 대한 가격이 많이 올랐으나 아직도 몇번은 더 오를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는 지역 이기도 하다.
세종시의 투기를 못하게 정부의 정책이 이어 지기 대문에 (LTV.DTI 의 강화로 대출을 40%)그흐름이 대전시쪽으로 흘러 가고 있는데.....대전 유성구.서구쪽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규모의 경제라는 경제 원칙이 있다.작은 지역의 경제가 큰지역의 경제의 흐름속으로 흘러 들어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수도권은 부동산 수효가 지역적인 미군기지 건설과 삼성에 투자에 따른 메리트로 평택이 뜰수 밖에 없으며 대전도 세종시에 대한 억제 정책으로 인하여 가까운 큰도시인 대전쪽으로 몰릴수 밖에 없다.대전은 세종시에 가까운 직할시로 큰도시 이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 이론에 다른 결과물도 있지만 세종시에 붙어 있는 지역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광명시도 지정지역 이기도 하지만 신안산선 ,월곶~판교선등 지역 적인 호재가 있고 이케아.홈프러스같은 대규모 물류 창고를 겸하는 판매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재건축 재개발.서울 순환선 도로.고속열차의 광명역등 지리적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는 지역이기 대문에 발전의 속도가 더해 질거라고 판단이 된다.
아울러 부족한 주거시설에 따른 대구와 일본 사람들의 불안한 지진으로 인하여 주위 지역인 해운대 아파트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서면쪽에 도시 계획에따른 지역 개발로 아파트 분양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