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가 아파트를 살수 있는 적기........
현천의 칼럼....
내년 상반기가 아파트를 살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 합니다.당분간은 수익형 부동산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형성 될것이며 주택 시장은 관망세로 돌아 서서 현재는 절벽에 가까운 시장을 형성 하고 있습니다.
아직 눈치 싸움으로 정부의 다음 정책을 눈여겨 보고 있으며 정부에서 꺼내들 로드맵은 보유세 인상인데 재산세에 대한 인상은 내년에 지자제 선거가 있고 모든 주택을 소유한 국민들의 조세 저항이 클것 이기 때문에 힘들것이며 보유세중에 종합 부동산세는 카드로 꺼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그래도 지역에 따라 분양권 전매,전매가 힘들면 다른 방법으로도 광풍을 이어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 입니다
8ㆍ2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거래절벽’ 우려하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무주택자에겐 오히려 내 집 마련의 기회라고 생각 하며 무주택 매수자들은 주택 매매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다 주택자들은 정부의 집중규제대상인 당장 집을 팔기 보단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세제혜택을 보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도 해 봅니다.
향후 집값이 하락할까 매수를 주저하는 무주택자 라면 내년 상반기를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전문가 들은 기준금리가 오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받은 다주택자들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는 내년 4~5월 전에 투자물량을 급매로 내놓을 가능성이 높게 본다는 다수의 전문가들의 판단 입니다.
정부가 9월 주거 복지 로드맵 등 다양한 주거 안정책을 내놓을 예정이고 이에 더불어 주택 매수자는 가격추이를 지켜보다가 하락폭이 줄어들 내년부터 매수에 나서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주택 기간이 길거나 부양가족 수가 많아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자 역시 청약 일정을 뒤로 미루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무리한 대출이 없고, 당장 목돈도 필요하지 않은 다주택자라면 계속 보유하는 게 좋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고 양도세를 내고 나서 별로 남는 게 없는 다 주택자들은 그대로 갖고 가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이 들며 재건축,재개발 단지등은 양도세를 내더라도 가치가 급상승하는 재건축 재개발등 주거 시설은 완공 이후에 파는 게 훨씬 이익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