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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와 욕심의 차이점
賢泉가이(젊은 그대)
2017. 12. 28. 11:19
한해를 마감 하면서. . . 얻은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은 시간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무언의 시간 속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것 같다.거친 세상속에 삶의 무개 라는건 무상 무계라 하여 무거울수도 가벼울수도 있는 내마음속의 계량 이라고 생각 하면서 시간을 이어가 본다.내 복이려니 생각 하면서도 아쉬옴을 더하는건 무엇 때문일까? 세상속의 삶 속에는 생각 하기 나름에 무거운 인생이 될수도 나만에 행복속의 한 순간 일부분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큰것 보다도 작은것 속에서 나를 찾고 소유 보다는 무소유 속에서 내 욕심을 내리고 작은 희망을 위로 삼으며 한해를 마감 하고 싶다.모든게 내 탓이려니 생각 하면서. . 친구님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대박나는 무술년 한해 되시길 기원 합니다.현천 음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