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수 있다
나는 할수 있다.
사람들은 인생 자체의 생과사를 팔자 소관으로 하며 자신에게 닥쳐온 일들을 회피 하거나 남의탓으로 내 잘못과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 하지 않는다.
어째든 현실인 자신 현재의 삶인데도 그렇게 말하며 회피를 하며 산다.
모든것이 자기가 하기 나름인데. . .
저도 50년이 넘는 세월을 환경탓, 부모탓을 하면서 배움을 등지었고 학벌이라는 벽에 막혀 인생 자체가 파란만쟁 했다.
남들 말하듯이 안해본게 없다고 하는. . .
4년전 몸과 마음이 아퍼 생을 포기 할정도에 상태에 있다.지인의 어려운 환경속의 성공담을 듣고 내 자신을 돌아 보면서 뜻을 굳게 먹고 실행을 결심 하였다.
15년전에 공인 중개사에 합격하고 중개업에 입문 하여 중개를 하다 더큰 뜻을 품고 내 인생에 벽인 학업에 도전할 결심을 하였다.
4년만에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비롯 사이버 대학 이지만 학사 학위까지 받고 현재 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5개월만에 증.고등 학교 검정고시 패스를 하고 3년반만에 숭실 사이버 대학 부동산 학과와 사회 복지 학과를 복수 전공 하여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는 꿈만 같은 얘기 입니다.
제가 제 얘기를 하면서 던지는 화두는 누구나 꿈을 같고 노력을 하며는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누군가 얘기를 했죠.
안하고 후회 하는것 보다 실패를 해도 하고 후회 하는게 낮다고. . .
환경탓.부모탓등 남의 탓을 하지 말고 하고자 하는 아니 하고 싶은 일에 도전을 해 보라는 것 입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인데 핑개를 대고 탓을 하면서 그 무언가를 시작 안 한다는것 입니다.
키친님 지금이라도 목표 하는것에 도전을 하십시요.
키친님의 능력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제가 환갑을 넘은 나이 입니다.이 나이에 이 목표에 도전을 하고 성공을 했다는것 입니다.사회복지사 자격증 까지. . . .
불과4년 만에 중.고등학교.대학교 학사 학위까지. .이나이에 대학을 졸업 했다는 현실 입니다.
키친님 어떤 희망을 실현해 보거나 목표에 대하여 도전을 해 보십시요.
할수 있습니다.이런 저도 했는데요.열악한 환경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