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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과 마음을 바라다 보면서

賢泉가이(젊은 그대) 2018. 2. 4. 20:48

삶과 마음에 대하여

 

지금 휠링을 위하여 기차를 타고 어디인지 기약 없이 떠나가고 있다.

 

피로와 지친 마음의 휠링을 위하여. . .

 

분명 내 자신의 삶을 살아 것인데 모든것이 내가 아닌 남의 스케즐에 따라 아님 계획에 따라 움직이며 따라 하는것 같다.

 

내 생각과 나를 위한 사회적인 혁신의 계획도 세울수 있지만 남의 계획에 의존을 하며 따라가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것이 사회 생활에 대한 삶의 대처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를 반사회적인 사람으로 만들에 지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게 자격지심 때문일까?

 

이것이 사회에 대한 저항 의식이 생기는 이유가 될수도 있으며 그 구성원에 일부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왜냐 하면 나도 사회의 한 일원이고 사회를 움직일수 있는 주체가 될수 있는 내가 사는 사회의 일원 이기 때문이다.

 

때로는주인공으로 때로는 조연으로 사회 구성원에 일부가 된다.

그런것들이 삶의 일부이기도 하고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기도 있기 때문이다.

 

내삶의 일정한 부분은 사회생활 일부 또는 전부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로 내 삶과 마음은 사회에 일원이 되어 그 사회를 지탱 하는 한부분 밖에 될수 없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사회에 구성원이 되어 이모든것을 하나가 돌수 있게 되어야 일척 성공의길 이라고 평가 할수 있다.

 

 

왜냐 하면 나는 나이지 남이 아니기 때문이다.내존재가 빛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