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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이력서

賢泉가이(젊은 그대) 2018. 2. 19. 14:39

사람은 항상 두개에 이력서를 같고 다닙니다..

본연에 가까운 이력서 그리고 세상에 대한 내 겉모습을 나타내는 이력서........


세상에 필요한건 내신상과 생각과 모습을 나타내는 내 겉치레이죠..

그런데 이 겉치레가 세상이 나를 판단 할수 있는 내 표식 이니까요 .


내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 한거죠..

그게 남들이 나를 판단 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다시 한번 나의 뒷모습을 뒤돌아 보면서 내마음에 대한 이력서를 써 봅니다..

 더불어 사회에서 필요한 나에 이력에 대한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내생각과 프로필을 각색하여

 회사를 비롯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걸 나타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