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생사

사람들과의 교류로 인해 세상살이를 하는데.. 그세월속에  내인생은 그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것이 문제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국은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 하기 보다는 내 내면속에 내자신이 적당이 타협하고 세상을 살고 있지 않은가 가끔은 뒤돌아 보기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한 형테가 지속 됐을때 이중에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니까 결국 정직한 내가 될수 없는것이라고 생각 하며  또 내인생이 내가 알지도 못하는 모든것에 의하여 형태가 변해지고 내인생에 진로가 결정되기 때문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 성공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