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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세월속의 인간
賢泉가이(젊은 그대)
2018. 2. 24. 19:40
야속한 세월속의 인간
세월은 흘러가고 흘러가는 시간은 멈추지 않고 주름은 늘어가면서 몸과 마음은 점점 늙어져 가네.
젊을때는 세상 무서운줄 몰랐는데 지금은 늙음에 모든게 힘들고 겁이나고 뭔가를 할 용기도 안난다네.
모든게 한순간 찰라에 순간인데 사람은 자신을 모르고 더높은것을 원하고 또 오르려 한다네.
자신의 늙음에 힘이 떨어지고 마음만 혼자 노는걸 모르고. .
사람은 신이 앞날을 알수 없게 만든다네.
교만한 인간들의 심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 .
이제 자제 하고 이해 하면서 베푸는 삶을 삽시다.
늙음을 인정하고 현실에 만족 하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