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투자 방법과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방법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투자 방법과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방법
수익형 부동산을 살때에는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이 최대한 창출되는 건물을 사야 합니다.
요즘의 투자 트렌드는 수익형 부동산 이라는 것은 부동산을 아는 사람은 웬만하면 모두 안다고 생각 합니다.은행권의 금융상품은 물가 상승률도 따라가기 어렵고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는 수익형 부동산은 짭짤한 임대소득을 얻고 있어 갈수록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고 앞으로는 시세 차익을 보려는 부동산 투자시대는 이미 저물어 가고 있으며 임대 수익을 챙기려는 실속형 투자자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무늬만 수익형 부동산들이 버젓이 비싼 분양가에 팔리고 있어 투자자들이 고민을 해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데 비싼 값에 분양 받았다가 수익을 내지 못해 손실로 이어지거나 건물 완공 후 수년간 공실로 이어져 깡통을 차는 사례가 숱하게 많이 있습니다.
고수익을 기대했다가 임대수익을 얻지 못해 자산가치가 떨어 지거나 기존 임대수익을 그대로 믿고 건물에 투자했다 낭패를 당 할수도 있으며 저 금리 기조에 따른 시중의 유동성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어서 앞으로도 수익형 부동산상품으로의 관심이 쏠릴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 분양 상가나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비싸 임대수익을 맞추기 어려운 가격구조를 형성하고 있어서 현재 미분양이거나 새로 분양하는 상가인 경우 상업·준주거 용지의 땅값 자체가 턱없이 오른 상태라 땅을 매입 하여 개발 할때는 시행 분양사는 고 분양가 라야 개발이익을 맞출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정부규제가 많아 일반 분양에 부치지만 상가의 경우 시행사측이 별도로 통매각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진을 붙여 상가 유통업체에 되팔게 되기도 하며 또한 분양업체는 매입가에 적정 이윤을 붙여 수요자에게 분양하는데 통상 마진율이 20%+@선으로 분양되고 있습니다.
고분양가 탓에 임대를 맞추기 어려워 장기 공실로 남아있는 상가들이 도시 곳곳에 많이 쌓여 있으며 임차인을 맞추었다 하더라도 비싸게 분양받은 탓에 입점하는 자영업자는 비싼 임대료로 장사 할수밖에 없고 또한 기간이 지날수록 이익을 맞출 수 없어 상가 자릿세도 내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당연히 상인은 상가를 비우면서 공실이 누적돼 지역 슬럼화로 이어지는 악성 고리를 형성 하며 이어 지고 있습니다.
상가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시세차익이 크지 않고 현금화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분류 해야 하고 또한 주변 임대수요가 넉넉한지 여부와 수요와 공급이 적당 한가 판단해 봐야하고 꼼꼼히 따져서 분양업체들이 주장하는 임대수익률은 제쳐 두고 현장을 방문해 전용면적 기준으로 중개업소 에서 주변 상가 시세를 확인하고 나중에 내야 할 세금, 대출이자 등을 반영해 적정 수익률을 계산한 후 투자에 나서야 합니다.
수익률을 높이려면 최대한 ‘저가매입’은 기본이며 비싼 게 비지떡이고 또한 매입 시점 한두 달 전 충분한 발품을 많이 팔아 시세보다 값싼 매물을 잡아야 있습니다.값 싸게 나오는 대물변제, 경매·공매, 할인매물 등 가격우위의 매물을 사들여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