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河心,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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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내가 아님 안돼고 적이 아니면 아군..옛날 조선 시대때 사색 당파 처럼 변해 가는 모든것을 바라다 보면 답답함이 마음을 짓눌러 가슴이 아픕니다..

모든 사항을 상대방 입장에서 아님 내욕심을 내려놓고 바라다 보면 보이는데...

하심([河心,下心)..마음을 내려 논다는 뜻인데요..모든 사항이 약자 입장에서 생각 하면 답이 보이는데 그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하고...갑과을...임대인괴 임차인..여당과 야당...이렇게 맨날 죽일듯이 싸웁니다.

 

이 모든것이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내려 놓으면(비우면)정답이 보이는데.. 모든 분들이 하심([河心,下心)을 하는 그날까지 .,.이 하심([河心,下心)이란 단어로 휠링 하고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스라엘 처럼..여러분 마음을 내려 놓고 낮은곳 에서 보면 그렇게 마음이 편합니다.욕심은 타락을 낳고 그 타락은 파멸의 씨앗을 잉태 한다고 합니다.무슨일 이든지 무엇이 든지 하심([河心,下心)을 하는 그날까지..모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이 운동을 청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