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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의 미학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7. 13. 13:25
늙음의 미학
시간과세월은 어렵고 힘든일 그리고 세찬 파도속 에도 그냥 흘러만 갑니다.
그누구도 말리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는것이 속절없는 세월이라는 시간속에 마냥 흘러만 갑니다.
정처없이. . .
젊음의 청춘이 눈깜할 사이 지나가고 어느세 중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늚음을 얘기 하는시간이 되어 가는군요.
짦기도 짦은 인고의 세월속에 가는 시간을 멈출수 없는 공간속에 이제 남은 시간은 늘보처럼 천천이 욕심을 내려놓고 하찬은 인생의 아쉬움을 논 하면서 남은 인생을 편히 쉬었다가 가는게 어떻습니까 .
이것이 인생사의 묘미 아닐까요?
현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