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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7. 14. 15:10
빈손으로 왔다가 동전세냥 삼베옷 하나 건지고 가는 인생.욕심은 부려서 무얼 할꼬.한치 앞도 못보고 거칠은 인생을 내 달리는 불상한 중생들의 모습들인데 . .
욕심을 내리고 사랑은 가슴속에 품고 배려는 항상 웃음속에 녹혀서 같이 더불어 가면 되는게 인생의 뒤안길 인데♥♥♥한치 앞도 못보는 중생들이 지 잘난 맛에 폼내고 눈을 부릅뜨고 가는구나.
내 꼴이 저 모양 일텐데★★★한심 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지만 왜 내 자신은 복사냥은 하지 못하고 남 탓만 짊어 지고 다니는 걸까? 에라이 못난 사람아 눈 깜짝할 찰라에 살면서 무거운 욕심을 짊어지고 다니나! ♥♥♥
이사람아!이제 남들을 배려하고 사랑 하면서 찰라에 짧은 인생을 즐겨 보게♥♥♥
모든게 생각 하기 나름 이리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세.어차피 죽을땐 동전 세냥.삼베옷 하나 걸치고 가는 이승에 마지막 길인데. . .
너털 웃음을 남기고 저승에서 다시 만나시게나?현천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