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삶속에 존재한다. 그것이 세상살이에 하나이든 아니든 .....

나는 내 삶속에 존재한다. 그것이 세상살이에 하나이든 아니든 .....

세상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정으로 다가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것이 내 존재가 세상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삶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일에 임하고 열정적으로 그일에 다가서는 것들이 세상을 잘살을 려고 하는 것이며 그속에서 존재하는 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삶이 나를 속이고 세상이 나를 변하게 할지라도 혼자 힘들어 하지말고 종교에 귀의 하여 마음을 달래며 새로운 삶속에 존재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고 생각 한다.

하찬은 모습으로 변해진 내 모습이 처철하게 되어 있거나 성스러운 내삶이 존재 하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렇게 하찬은 것들이 인간의 본성이며 그 인간들의 가치를 얘기 하는 것이다.

고로 인간은 혼자서 세상에 존재할줄 모르는 하찬은 족속들 이라고 생각한다.그속에 나밖에 모르는 내속의 존재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