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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이세상에 존제 하는나의 모든것 들에게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8. 9. 10:08
세상에 하며 그세상에 존제 하는나의 모든것들에게
세상의 가슴속 깊이 숨겨 놓고 있는 내존재를 탓하고 그 존재속에 숨어 세상 살이의 슬픔의 소리를 크게 내 뱉어 본다.
그리고 그사랑의 깊이를 탓하고 있으며 슬픔을 감추고 있는 그들에 가슴속 깊은 곳을 향해 살며시 외쳐 본다..
그렇게 큰 슬픔 이라면 슬픔을 떨쳐 버리고 내품에 안겨 보라고........슬픈 사연들의 속 깊은 이야기 들과 삶속에 어려움을 마음속에 심어 가고 그것들을 하나씩 둘식 풀어 가며 살며시 손잡고 얘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