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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 스러운 인생들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8. 10. 12:31
간사 스러운 인생들
세상을 살다 보면 간사 스러운 얘기를 하면서 권력과 있는자에게 아부를 하는 조금은 모자라거나 또는 권력에 기생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지금 이시대 코로나가 판치는 이시간에도 간사 스러운 행동과 아부로 권력을 유지 하거나 더 큰곳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세삼스럽게 느끼게 한다.
세상을 살다가 보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아부하는 사람은 조금은 이해를 한다.그것이 주위나 이웃에게 피해가 안가는 일 이라면.....
어려운 이시기에 권력에 아부하고 그럼 사람 이라면 언젠가는 똑같이 손해를 볼수 있는곳에 가까와 질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어야 한다.그들을 같이한 권력은 그사람을 자기 이익에 관여가 되는 그런 사람들을 이용만 하고 팽칠테니까 말이다.
세상은 살기가 힘들수록 정도의 길로가고 언행 일치가 되는 그런 바른 생활을 해야 그 주위에 모이는 사람이나 그를 따르는 사람도 그런 모습의 사람만 모이기 마련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추하게 이익을 챙기려 하는것 보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더불어 같이 갈수있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매우 중요 하다는걸 실감을 느낄수 있는것이 어려운 지금 이 시기이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순간의 이익을 워하여 치부하고 남에게 큰 상처를 주는 사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진 말아야 한다.더 어려울수록 서로 도와주고 내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 시기이다. 자기 이익만 주구하고 아부만
하는 그럼사람은 절대로 곁에 두지 않는게 현명한 판단을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