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란?
고향이란
연고고자에 시골 향자라고 한자에서 뜻한다.
내가 태어나 자란곳을 고향이라 하며 태어 났지는 않았지만 자기의 제2의 태어난곳도 고향이라고들 얘기 하기도 한다.
고향이란 내가 태어나고 자난곳이라 나에 대한 얘기들을 잘 알수 있는곳 이다 보니 자기 자랑이 많은 사랑은 고향을 자랑하고 고향에ㅈ대한 선.후배관계등 자기 치부에 대하여 자세히 알수 있는곳이다.
전 자란곳이 지금 현재 지역인 안양이라 다른곳은 영향이나 어떤 사연이 없는한 다른 지명은 책이나배움에서 아는곳 이다.
사람이 잘 살았다고 하는건 인간관계를 잘하고 치부 스러운 안했을때 잘살았다는 얘기를 하면서 고향을 자랑 한다.
그중에서도 제2의 고향이라고 얘기 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출세를 하여든 어떤 계기로 인하여 좋은 인연들이 맺어 지고 하였을때 제2의 고향이 라고도 한다.
그지역 에서도 오래산 사람도 제2의 고향 이라고도 하지만 거의 좋은 인연으로 그지역과 이어 졌을때 고향으로 남들에게 자랑을 하기도 한다.
나쁜일이 있었거나 안좋은 일들이 기억이 나는 사람도 제2의 고향이란 소리 하기를 꺼려 한다.
고향은 어머니 같은 포근함을 느끼게도 해 주며 간간이 안 좋은일이 생길때도 고향이란 소리를 안한다.
포근하고 마음을 깃들기도 하지만 요즘은 세태의 흐름이 빨라서 고향을 등지거나 형제 자시간의 부를 가지고 등지기도 한다.
자신이 좋을때도 고향을 얘기 하지만 아주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고향을 찾는다.
고향은 포근함 같은 어머니 사랑과때로는 친구나 동네 사람들과의 친밀감이 더 할수록 깊은 정 마음을 나눌수 있는곳이 고향 이라는곳 이다.
가끔 자기가 어렵거나 힘드는 일이 생겻을때 고향을 등지고 고향을 찾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고향은 나를 인정하고 포근하게 대해줄 사람들이 항상 고향이란 이름으로 나에겐 포근한 어머니 품같은 지역이다.
어떤 사람이든 큰뜻을 품거나 안좋은 일들이 자기 주위에 생길때 고향을 등지거나 피할 적이 있는데 결코 고향은 본인이 죽을때 까지 본인 자신을 제일 아껴 주고 무엇이든 먼저 이해 해 주고 어려운걸 손잡아서 해결해 주려는 생각들이 더 많은 어머님 같은 것이라는걸 잊지는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나타내 주고 추억을 제일 많이 남게 해 주는곳도 고향 이다.고로 고향은 따듯한 어머니품 같은 곳이다 라고 말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