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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9. 30. 17:56
지금 왜 내가 한 시간속에 서성이고 있나 궁금 해 진다. 깊은 마음속에 섞여져 있고 또 살아가는 한 순긴들이 한심 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어쩔수 없는 한순간 속의 지금 이시간들속 인데 느껴 지는거 모두가 한줄 없이 훝어져 있는 낙옆들 같다 한순간 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지금 이시간 속에서 무엇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할수도 없는 일들을 하나씩 생각 하면서 만들어 지는 한순간 이 모든것이 그냥 덧었는 한 순간 속의 추억이 되고 한순간의 시간들 이라는 것이다 구렁텅이 속에서 헤며이고 있는 내 자신 내 모든것 들을 꺼내어 내 청춘속에서 꺼내어 한순간들의 시간으로 만들어져 간다. 돛단배가 덧없이 떠 가듯이 그냥 허무하게 하루를 보낸다. 내 자신과 마음의 한순간을 만들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