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마음을 주고 받아 주기도 하지만 마음이 멀어지면 내곁을 떠나는 남이 되기도 합니다.
젊음의 사랑은 빠르게 만들어 지기도 하고 마음이 변해져 손바닥 위에 놓여진 작은 인형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서 황혼이 되면 가까이 하기가 힘들어서 마음으로만 간직 하기도 하지요.
사랑은 순간적으로 왔다가 잠깐 사이에 내곁을 떠나 심란한 마음만 남기고 떠납니다.
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내것을 다 주고 싶고 언제나 곁에 두고 싶은게 둘의 생각 입니다.
그러다가 떠나 가면 안타까움에 서운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사랑 했던 둘중 하나가 곁을 떠나가면 눈물이 쏟아지고 마음이 아퍼옵니다.
사랑은 주기도 하지만 받기도 합니다.그런데 사랑은 주는냐 받느냐의 따라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요술의 방망이로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주기만 하는 짝사랑 그사랑은 바라기로 변해져 순수 하기도 하지만 먼곳을 향하여 이루어 지니까 안타 까움만 만들어 주는 사람들의 행위로 변해 집니다.
진실 되고 거짓 없는 사랑은 참사랑 이라고 합니다.
일방적 으로 변하여 지기도 하지만 순수 해서 같이 나눌수도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쌍방적으로 나누는 것을 보통 사랑 이라고 통칭 합니다.
둘이서 같이 있게 되면 서로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같이 하는 진실적인 사랑으로 말해 집니다.
진실된 사랑은 아무말도 해도 눈치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가끔은 토닥 거리며 사랑 싸움을 하곤 하지만 말한마디 없이 눈으로 말하며 풀어 지기도 합니다.
숱한 사랑이 부부로 이어지면서 세월이 지나가면 우정으로 변해 지기도 합니다.
사랑은 참 묘 합니다.
검은 머리를 흰머리로 변해주기도 하며 눈가엔 잔주름이 생겨 가슴을 아프게도 하지만 서로를 마주하여 사랑의 세레 나데의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사랑이란 누구도 어쩔수 없게 하는 주머니속에 요정으로 변하게 하여 주기도 하는 요술 방망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