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 ..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 ..

괜한 생각이 알쏭 달쏭한 팽스런 소리가 괜시리 두눈에 흘러 내리는 굵은 눈물안에 걸쳐 앉아 그속 안에 추억들이 소록 소록 흘러 내리 면서 내게로 다가와 그날에 새겨져 있던 일들이 살짜기 가슴속을 적셔 주네.

참 사랑에 빠져 적셔저 있던 그시절 아름답던 일들이 생각 나고 그 사랑이 하나씩 둘씩 내게로 다가와 살폿하게 내 가슴으로 내려와 사랑의 원죄를 나에게 심어 주고 있는것 같았다.

그시절 아름다던 사랑이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 사랑의 원죄를 내 가슴속에 쌓이게 해주며 그 가슴속에 사랑의 서레나데를 불러 주는구나!

지나간 사랑이 지금 내게로 돌아와 살며시 속삭여 주며 아낌 없는 따듯한 사랑을 나에게 안겨 주기도 한다.

다시는 돌아 못할 그시절에 사랑의 원조를 나에게 심어준 조물주의 아름답던 이야기가 가슴속 깊이 스며들어 따듯한 마음이 소록 소록 가슴속에 피어 오르는것 같다.

누구를 위해서 사는것 보다 그 무엇을 위하여 사랑의 원조를 나에겐 남겨준 아름다운 추억들이 고맙워던 시간이 된것 같아 진다.



 
현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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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음종국(숭사.부동산 학과동문.한양공인중개사)
부동산을연구하는 賢泉(한양공인중개사)
부동산을 연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부동산 리더로 거듭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