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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살이의 우리네 인생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1. 12. 14. 12:27
하루 살이의 우리네 인생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인생 살이를 위해 무력 하게 하루의 시작을 시작 한다.

덧없는 것이 세월 이라고 내 인생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이 되고 이렇게 마감이 된다.

꼰대의 하루는 허무한 하루로 이어 지지만 가정에 편안을 위해선 어쩔수 없이 이렇게 꼰대의 하루로 시작을 해야 한다.

하루 살이의 24시간은 우리네 일생과 같은 똑같이 꼰대 생활을 한다.

깊기도 하지만 짪은게 사람들의 일생중 하루 이지만 하루살이는 인생을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전부의 하루가 된다.

이렇게 짧은 인생 살이를 하면서 온갖 설음과 압박은 혼자 차지 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시작은 희망을 뛰우면서 시작을 한다.

어떤 사람이 꼰대 생활이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을꺼로 생각한다.
다만 어쩔수 없는 사회에서 존재를 하기 위하여 삶을 이어가는 것은 사회가 그렇게 하게 어쩔수 없는 나를 만들기 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하루를 버티려면 하루 살이 처럼 24시간을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꼰대의 시간이 존재 하는것이다.

꼰대짓을 욕하고 손가락질은 구누구도 할수 없다.누구 라도 젊음을 지나 늙은 삶의 항로에 접어 들기 때문이다.

지금도 젊은 사람들이 꼰대라 손가락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멀어 지면 또 그렇게 세월은 흘러 가는 것이다.

꼰대짓 한다고 손가락질 하지마라.
세상에 지치고 어려움이 마음에 닥치다 보면 똑같이 꼰대의 짓을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될것이다.

하루의 인생 살이 처럼 짧은 인생을 살아 가는 불쌍한 인생들의 하루는 그렇게 꼰대의 손 가락질을 받으며 오늘의 하루를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