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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연정

賢泉가이(젊은 그대) 2022. 1. 14. 17:51

속 타는 내 가슴을 열어 놓고 떠나가는 아름다운 그녀의 옆모습

 

그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어여쁜 긴머리에 사슴 같은 큰눈속에 성스러운 그녀의 모습. .

 

언제 다시 볼수 있으려나 ! 사슴 같은 눈을 갖은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 .

마음을 다져 먹고 가슴에 묻고 묻었건만

뒤돌아 보면 떠오르는 그녀의 어여쁜 모습 . .

 

아름답고 성스러운 그 소녀가 자꾸만 떠오르네. 가슴속의 그녀 모습이. .

언젠가는 내마음과 내가슴을 그녀에게 내보이고 사랑스럽게 그녀에게 고백을 할수 있을까?

 

지금도 떠오르네 긴머리에 그소녀가

 

내마음속에 그녀의 그모습을

가슴에 담아 감춰놓고 보고 또 보고 싶네

들키까봐 두근두근 가슴을 졸이면세 . .

 

내 마음을 들킬까봐 가슴은 두근 두근 내마음은 조마조마

어쩔꺼나 안타카운 이내마음을